콜로라도

• 카일 프리랜드가 시즌 6승 도전, 홈에서 품질 스타터(QS) 기대
• 헌터 굿맨이 결승 그랜드슬램을 기록하며 콜로라도 타선은 홈런 3발 포함 9점 올려 승리
• 빅터 보드닉은 3점 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이 문제

시카고 컵스

• 제이미슨 타이욘이 시즌 11승 도전, 홈에서 호조를 유지
• 마이크 부쉬의 3점 홈런을 포함해 5점을 올린 컵스 타선은 득점권에서 아쉬움
• 불펜은 네이트 피어슨이 홈런을 허용한 것이 아쉬운 점

결론

• 콜로라도는 프리랜드의 홈 경기 강점과 굿맨의 폭발적인 타격으로 승리를 노릴 수 있음
• 시카고 컵스는 타이욘의 원정 경기에서의 불안 요소를 극복하고 타선의 득점권 성적을 개선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