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뷔하고서 자기한테 맞는 화장법을 찾은 히나
댓글 0

작성자 : 개장수11
게시글 보기

 

 

얼마전에 자기 라방에서 예전에 왜 이렇게 아이라인을 길게 뺐는지 모르겠다는 얘길 하기도 했었죠.ㅋㅋ

 

전문가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방구석 틱톡커 냥뇽녕냥 시절....

 

 

밴드 데뷔하고서는 훨씬 자연스러워진 화장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맑음이 버젼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장원영 슴 볼륨감ㄷㄷ
    654 12.04
  • 영화 <서울의 봄> 씁쓸한 엔딩장면
    634 12.04
  • 이모 소리에 제대로 긁힌 에스파 윈터
    767 12.04
  • 계엄 하루 전 대통령실에서 한 짓 
    629 12.04
  • 오늘 박명수쇼,컬투쇼 라디오 선곡표
    615 12.04
  • 진짜 여우녀 특징 ㅗㅜㅑ
    819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