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은 잘 되지 않지만 은근 짜쳤던 연기대상 댓글 0 12.22 14:33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k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딸 서영이의 이보영이 최신작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때문에kbs를 버리고 같은날 진행된 sbs연기대상으로 가게 되어kbs는 시청률도 잘 나왔고 연기도 준수했지만 짬이 딸리는 황정음 주원 지성을 버리고 캐릭터도 이상했던 김혜수에게 대상을 수여함물론 이보영은 sbs연기대상을 수상함사실 시상식 날짜만 안겹쳤어도 2관왕이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저때까지만해도 kbs sbs가 한해 마지막날 연기대상을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이보영은 대상하나를 포기할수밖에 없었음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12.22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에 모든 것을 건 이유 12.22 영화 업계 오마카세.. OCN 근황 12.22 방송 녹화 중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먹는 지석진 12.22 지예은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들 12.22 이동휘 정도면 얼굴 상위 10% 가능한가요? 12.22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MC 교체 후 성적은 처참 12.22 나인뮤지스 탈퇴 멤버가 행복하다는 이유 12.22 아침이라 얼굴이 퉁퉁부은 지예은 12.22 엄정화를 못 알아봐서 혼난 조세호 12.22 얼굴에 스티커 붙힘 당하는 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