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JYP를 있게 한 18살 여고생 수준
댓글 0

작성자 : 관셈보살
게시글 보기
박진영이 본인의 '1호' 가수로 자신있게 내놓았던 여고생 가수 진주 18살 때 
 
당시 열악한 음향시설에도 불구하고 실력 하나로 평정해버린 레전드 무대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실시간 무안 공항 사고 소방 브리핑 중 기자 질문 수준
    872 50분전
  • 지드래곤 X 로제 APT 챌린지
    732 53분전
  • 카메라가 있으니 카메라를 의식하는 최용수
    745 54분전
  • 오징어게임 시즌3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다는 인물…
    841 54분전
  • 김준호 "만원이라도 걸고 가야 재밌지 않나?" 
    897 54분전
  • 일본 여학교 업계포상 문화 ㅗㅜㅑ
    691 54분전
  • 오징어게임 인생 연기가 가능했던 이유 ㄷㄷㄷ 
    607 54분전
  • 20대때 죽음의 계곡에 들어간 방송인 김미려 
    643 54분전
  • 1화 공유 연기장면을 보면서 극찬하는 이정재
    604 54분전
  • 엄태구 성대모사하는 박성훈 ㅋㅋㅋㅋ 
    708 54분전
  • ???:안전중시 버려라
    819 1시간전
  • 러시아에서 공개한 병원에 입원중인 북한군들 
    609 2시간전
  •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캐릭터를 만든 방법 
    841 2시간전
  • 인도 여행중에 절대 하면 안된다는 행동 
    712 2시간전
  • 스포) 오징어게임2 공유팬들이 만든 영상
    751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