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영화 감독 : 한국어로 아무말이나 해봐 댓글 0 2024.11.05 11:47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미국 합기도의 아버지 한봉수 시범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을때 "한국말로 아무 말이나 애드립하세요" 라는 코쟁이 감독의 지시에 즉흥적으로 뱉은 한국어 대사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 (1977) 강승님의 최신 글 01.04 하이볼 마시고 잔뜩 취한 트와이스 미나 01.04 푸른거탑 최종훈 병장 닮은 여자 01.04 애니 속 최강의 힘을 얻은 남자가 처음으로 한 일 01.04 할아버지 감귤밭 3500평 물려 받을 수 있다는 여돌 01.04 "못생긴 놈들은 살리고, 나머지는 죽여랏!" 01.04 논란의 아동 애니메이션 출산 장면 01.04 감독의 지시를 이해 못한 대배우 01.04 "나는 솔로" 시청률 리즈 시절 01.04 "추적 60분" 前 대한한공 기장의 분석 01.04 한지민 팬들도 쉴드 못쳤다는 개노잼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