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영화 감독 : 한국어로 아무말이나 해봐 댓글 0 8시간전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미국 합기도의 아버지 한봉수 시범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을때 "한국말로 아무 말이나 애드립하세요" 라는 코쟁이 감독의 지시에 즉흥적으로 뱉은 한국어 대사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 (1977) 강승님의 최신 글 11.05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사정 별로면 공감가는 상황 11.05 "30년 지기" 직원 죽어가는데 그냥 가버린 사장 11.05 영화 실제 촬영 극과 극 11.05 배우 한지혜 여전한 근황 11.05 역대 마법소녀 역사 논란 11.05 이준이 고영욱한테 치를 떠는 이유 11.05 기아의 레전드인 이종범이 아직도 감독을 못하는 이유 11.05 신인시절 태연에게 찝적대던 선배 11.05 강남이 엄마 경찰서 가게 만들었던 장난 11.05 164cm / 33kg 다이어트 성공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