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독기가 느껴지는 오디션 프로 경력직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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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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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7 전민욱

 

 

BAE173 멤버고 피크타임 참가한 경력 있음

 

 

알아서 팀을 꾸리는 미션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이 갈피 못 잡고 있으니깐

그냥 중앙으로 나가 자기 실력 보여주면서 누구누구랑 같이 팀 하고 싶다고 어필함

 

팀 미션인 만큼 팀원들 선택이 중요한데 냅다 직진 박아버림

 

-스타라이트 보이즈 한결

 

 

더 유닛, 프듀X 출연했었고 엑스원 이후

BAE173으로 활동하다 피크타임 출연하다 이번에 또 오디션 프로 나옴

 

 

심사위원들이 경력직은 더 높은 기준으로 보는데 그 와중에도 극찬 받고

상위권 올랐는데 자리 다 차서 다른 참가자한테 상위권 뺏김

이때 소감을 말하는데 멘트에서부터 독기가...

 

-스쿨 장루이

 

 

세븐어클락으로 활동했었고 언더나인틴도 참가했었음

 

 

여태까지 자기가 맡아온 포지션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미션으로 새로운 모습 보여주려는 사람도 있는데

이 참가자는 바로 자기가 잘 하는 걸 전략적으로 선택함

 

진짜 오디션 프로 여러 번 해본 참가자들은 뭔가 대단한 짬빠 아니라도

확실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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