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한 MAMA vs 오늘 MAMA 댓글 0 11.22 16:15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내가 생각한 마마 vs 오늘 우리가 본 것 공간이 협소해서 관객들 모습 잡으면 너무 얼빡으로 나옴 무대가 작아서 시상할 때도 이런 느낌 미국병의 대명사인 분이 화면에 잡히니 진짜 더 몽가몽가임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11.22 자기 팬이 다른 사람 찍는걸 발견한 사나 & 카리나 11.22 오늘 브루노마스 MAMA 요약 11.22 브루노마스를 보니 다시봐도 이해 안가는 형들 11.22 MAMA 무대에 버츄얼 가수 입갤 11.22 일본의 히키코모리 재활 카페 11.22 신인 걸그룹 멤버, 소속사 대표에 "성추행" ㄷㄷ 11.22 생로병사 아재의 꾸덕한 간짜장 탕수육 먹방 11.22 오늘 MAMA에서 폼 제일 미친 분 11.22 정찬성 처제 기안84 열애설 처제알도 반응 11.22 사나 한국어 실력 근황.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