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빔의 역겨운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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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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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보면 일반인인 본인이 "의도치 않게" 주목받은것처럼 써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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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나오고


22년도엔 진격의 할매란 프로그램도 나오고
 


심지어 23년도엔 롯데리아 광고모델까지 하면서
 
부지런히 유명해지려고 발악하던 양반이
 
'이목이 집중돼서 마음이 편치않았다'
 
이러고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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