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출연진이 방송 이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댓글
0
2024.11.13 12:01
작성자 :
네이마르로
미쉐린 스타 달아도 모든 가계가 다 잘 되는 건 아닌 듯
흑백요리사에서 특이한 참가자 중 한 명이었던 김도윤 셰프가
미쉐린 원스타인데도 흑백요리사 출연 전에는 적자라 부업 하면서
가계를 유지했다고
근데 정지선 셰프는 흑백요리사 이후 매출이 3배나 상승했는데
김도윤 셰프는 광탈해서 그 정도로 매출이 안 올랐다고 함 ㅋㅋㅋㅋ
근데 이분 캐릭터가 특이해서 화제성 있어서
정지선 셰프만큼 매출 올랐을 줄 알았는뎈ㅋㅋ
그냥 적자 탈출 정도인 듯
아니... 연예인들도 저런 무례한 전화받으면 힘들어하는데
그냥 방송 나와서 이름 좀 날렸다고 완전 일반인한테 저러면
어떻게 버텨..ㅠㅠ
이게 김도윤 셰프만 겪은 게 아니라
정지선 셰프도 이런 경험이 있다는데
5천원 빌려달라는 사람.....=_=;;;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 01.08 요즘 너무 예쁜 (여자)아이들 미연
- 01.08 시각장애 초3 학폭 제보... 가해 아동 학부모는 유명 무용수
- 01.08 네컷사진 관련 루머 돌던 고경표 인스타 업로드
- 01.08 오늘 개봉한 형수님 주연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논란
- 01.08 이병헌, 박성훈+박규영 논란에 "그건 개인의 영역"
- 01.08 눈이 내리면 생각나는 그 사람 KBS 박대기 기자 근황
- 01.08 그냥 길에 서있는 이동욱, 현빈 기럭지
- 01.08 누구에게나 출세길이 열린 나라, 고려
- 01.08 횡성에서만 판다는 "한우빵"
- 01.08 조세호 결혼식 자리배치에 의아했던 송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