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투철한 직업의식 댓글 0 10.30 10:21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선일보 퇴사 후 방황하다 우연히 만난 이준익 감독한테 잠깐 상담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사무실 알아봐줌. 거기다 세무사도 소개해주고, 틈틈이 사무실 와서 잘 지내나 보고 챙겨줌이 정도면 고마워서라도 영화 호평해줄 것 같은데이후 개봉한 평양성의 별점감독님, 죄송합니다만 이건 일입니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12.27 크리스마스 선물로 천명 넘는 관객한테 역조공 돌린 더시즌즈 12.27 권상우 주연.. 영화 "히트맨2" 메인예고편 뜸 12.27 비비지 엄지만큼 이뻐진 여자아이돌 甲 12.27 일본을 휩쓸었던 공포 게임 8번 출구 근황 12.27 라이브만 잘하면 깔 게 1도 없는 걸그룹 12.27 "대전의 딸" 안유진 인스타 미모 12.27 그래도 행복해보이는 뉴진스 12.27 송민호 ‘궁금한 이야기Y’ 나온다 12.27 몰래 다녀야하는 코난 검은조직 자동차 수준 12.27 산타가 왜 중국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