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리고 싶은 자살 사망자 댓글 0 2024.11.04 08:14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치매 노모, 중증 지체 장애자인 형을 30여년간 혼자서 돌본 둘째아들.간병을 시작했던 나이가 꽃다운 나이 20살. 일용직을 하면서 두 사람을 보살폈는데, 두 사람의 건강이 크게 악화되면서 일용직마저 그만두고 간병에 올인.견디다 못한 둘째아들은 치매노모와 장애인 형은 죽이고 한강에서 자살.진짜로 신이 있다면, 이분 다시 살려서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갈 기회를 줘야한다.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1.03 누구 동생인지 말안해도 아는사진 01.03 티아라 함은정 리즈시절 ㄷㄷ 01.03 스타일 힙해진 노홍철 최신 근황 01.03 갑자기 신뢰도 200% 떡상한 생활의 달인 01.03 중국 내수경기는 침체에 빠져들었다 01.03 지석진 : 자존심 상하지 않니? 너는 너야~! 01.03 오겜 ㅅㅍ) 이병현 아재개그 조유리 반응 01.03 KBS 문화재 훼손에 ㅈㄴ 억울하다는 안동시 근황 01.03 샤이니 멤버가 어린이 병원에 5천만원 기부 01.03 ㅅㅍ) 오겜2 무궁화 게임 리액션하는 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