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줬던 예능 회차
댓글 0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2011년 1월에 방영된 1박 2일 외국인 근로자 특집

먼 나라에 와서 고생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출연했고 제작진들이 미리 출연자들의 고향에 가서 인터뷰 영상을 찍어온 것을 다같이 보는 시간을 가짐

 

 

 





취침하러 이동 중 까르끼에게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하는 강호동

이와중에 다른 사람들은 선물 안 받냐고 하는 까르끼...

 

 


 

마 호도이햄도 운다 ㅠㅠ

 

 

 

 

 


 

칸에게는 어머니와 동생이 기다리고 있었고

 

 

 

 

아낄에겐 어머니가...

 

 

 

 


 
예양에겐 아버지가...
 
 
 

쏘완에겐 아내와 딸이 기다리고 있었다...

 

 

 

 

 



제작진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향에 가서 인터뷰 영상만 찍어온 게 아니라 한국까지 모셔온 거였음...

리얼 갓영석...

 

 

 

 

 

 

 

 

아,, 오랜만에 안구에 쓰나미 제대로 왔네,,,



강승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의외로 웨이브에 있는 고전명작애니
    839 12.22
  • 이연복 셰프가 남긴 명언 甲
    753 12.22
  • 보니하니 이수민 필모
    635 12.22
  • 클라스는 영원하다.. 수지 미모 근황
    857 12.22
  • 러블리즈 미주가 한 눈에 반한 가수
    882 12.22
  • 트럼프, 100여 년 관행 서머타임 폐지
    863 12.22
  • 2030 MZ세대 여자들 특징..
    705 12.22
  • 박명수 "연재야 새우튀김 하나 줘봐"
    731 12.22
  • 남궁민 SBS 새 드라마 티저 예고편
    699 12.22
  • "범죄도시3" 초롱이 잼민이 시절
    661 12.22
  • "보니하니" 이수민 근황
    825 12.22
  • 망할 일 절대 없을 예능 프로 甲
    870 12.22
  • KBS 연예대상을 노리던 박명수 근황 
    630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