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롯데마트 불매당할 뻔한 사건 댓글 0 10.10 11:47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안내견 훈련 중이던 자원봉사자 퍼피워커가 롯데마트를 갔는데직원이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 왜 데려오냐고 고함치며 거부함.당시 안내견 조끼에는 정부에서 발급한 표지도 있었음. 강아지는 겁먹고 리드줄을 무는 등의 불안행동까지 했다고 함. 언론사들 집중보도함 SNS와 인터넷커뮤니티 중심으로 롯데마트 불매움직임까지 퍼지자 바로 사과문과 함께 롯데마트에 안내견 출입가능 안내문 부착 그리고 송파구청도 롯데마트에 장애인복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했고롯데마트도 납부하겠다고 보냄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12.27 헬스장에 이쁜 여자가 왔을 때 홍석천 반응 12.27 워크돌 출연에 부담감이 있다는 아이돌 12.27 신동엽이 최장기간 술 안마신 기간 12.27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의 오징어게임2 후기 12.27 김풍 요리를 평가하는 박은영 셰프 12.27 오징어게임2에서 진짜 캐스팅 잘한 배우 12.27 강미나 시스루 셀카 ㅗㅜㅑ 12.27 "인류 역사상 미국만큼 관대한 제국 없어" 12.27 연예인이 말해주는 시상식 백스테이지 12.27 임영웅 "뭐요" 논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