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롯데마트 불매당할 뻔한 사건 댓글 0 10.10 11:47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안내견 훈련 중이던 자원봉사자 퍼피워커가 롯데마트를 갔는데직원이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 왜 데려오냐고 고함치며 거부함.당시 안내견 조끼에는 정부에서 발급한 표지도 있었음. 강아지는 겁먹고 리드줄을 무는 등의 불안행동까지 했다고 함. 언론사들 집중보도함 SNS와 인터넷커뮤니티 중심으로 롯데마트 불매움직임까지 퍼지자 바로 사과문과 함께 롯데마트에 안내견 출입가능 안내문 부착 그리고 송파구청도 롯데마트에 장애인복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했고롯데마트도 납부하겠다고 보냄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12.28 오리엔탈리즘 순식간에 박살내버리는 한국 스님 12.28 노스포) 오징어게임2 T.O.P 랩장면 12.28 남학생이 붙여준 별명이 너무 싫었던 여학생 12.28 송민호 좁혀오는 수사망을 도망가 12.28 미국에서 만난 진정한 선생님 12.28 스포있음) 오징어게임2 트위터 반응 12.28 전현무가 올해 결혼식 사회 본 횟수 12.28 의사들이 진단하는 나홀로 집에 도둑들 12.28 올림픽 나갈 계획이라는 22살 브록레스너 딸 12.28 조진웅을 당황시킨 부산국제영화제 감사패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