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그알에서 취재했던 김신혜씨의 자백 과정 
댓글 0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억울함이 풀려서 다행이다만 긴세월동안 안에서 얼마나 억울했을지...  그리고 잃어버린 시간은 어떻게 보상받을수있을지 참 안타깝다

 
그리고 고모부 참 이상하네...


강승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비건 치킨을 개발한 이유
    674 01.07
  • 대한민국 국선변호사 연기 GOAT
    657 01.07
  • 가만히 뺨 맞아주는 여자 ㄷㄷ
    718 01.07
  • 장도연 "살롱드립" T1 페이커 예고편
    705 01.07
  • 일본인 아재가 말하는 K-우유
    859 01.07
  • 미치기로한 에픽하이 투컷 
    728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