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고보니 다르게 느껴진다는 박명수 행동
댓글 0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어린 시절 "뭐야 저것도 못참아? 스탭 속상하겠다ㅜㅜ"
 
vs
 
돈 번 이후
"2주?2주?? 월급이 2주나 밀려...? 2주나 기다려주다니 보살이다..
그럼 더 아랫사람들은 언제 받는건데.."


대박노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백수 삼촌 놀리는데 삼촌 아무말도 못 함
    822 09.17
  • 서지혜 "술 한 잔 하자"
    760 09.17
  • 홍콩배우 서소강 사망 
    831 09.17
  • 이태원 클라쓰 권나라 명장면 레전드
    777 09.17
  • 45살 최민수와 16살 박은빈
    814 09.17
  • 손하트 이상한 곳에서 발사하는 한채영
    886 09.17
  • 추석에 신혼부부 드립치는 전소민
    945 09.17
  • 영화 "범죄도시" 장이수 캐스팅 비화
    879 09.17
  • 수컷 그 자체.. 송강 몸 상태
    800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