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은 잘 되지 않지만 은근 짜쳤던 연기대상 댓글 0 6시간전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k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딸 서영이의 이보영이 최신작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때문에kbs를 버리고 같은날 진행된 sbs연기대상으로 가게 되어kbs는 시청률도 잘 나왔고 연기도 준수했지만 짬이 딸리는 황정음 주원 지성을 버리고 캐릭터도 이상했던 김혜수에게 대상을 수여함물론 이보영은 sbs연기대상을 수상함사실 시상식 날짜만 안겹쳤어도 2관왕이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저때까지만해도 kbs sbs가 한해 마지막날 연기대상을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이보영은 대상하나를 포기할수밖에 없었음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12.22 태연 때문에 연예인이 된 사람 12.22 선생님도 이제 스우파... 12.22 사실상 어벤져스 1대장이라는 히어로 12.22 일본 여자가 발음하기 어려워하는 단어 12.22 의외로 기부 제일 많이한 연예인 12.22 비비 라이브 뭐 이렇게 불안함? 12.22 최근에 속상했던 일 털어놓은 아이브 이서 12.22 ‘불륜’ 강용석, 무고교사 집유확정 4년 간 변호사 박탈 12.22 이찬원이 처음 서울 살 때 받았단 문화충격 12.22 변기수, KBS ‘연예대상’ 공개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