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카톡 하이브에서 제공해줬다는 장형우 기자 증언
댓글 0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게시글 보기
이분이 전화로 저하고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기사가 되었고요
또 지난 5월에 하이브 이분 위에 있는 분 PR총 책임자와 이분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대표의 카톡 캡쳐 내용을 보여줬는데요
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2024년에 데뷔한 여자아이돌 28팀
    718 01.07
  • 그저 맞는 말만 했을 뿐인데..
    743 01.07
  • 박신영 전 아나운서 근황
    781 01.07
  • 그 시절.. 아재들의 비디오 가게 3대장
    903 01.07
  • 영화 "기생충" 기사식당 식사 장면 
    710 01.07
  • 원테이크로 찍은 코난 오프닝
    659 01.07
  • 비건 치킨을 개발한 이유
    670 01.07
  • 대한민국 국선변호사 연기 GOAT
    654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