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양념 치킨가게를 했던 에드워드 리 댓글 0 10.09 08:46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00년전 은행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오너 쉐프인 에드워드 리는 프라이드치킨이 레스토랑에서 다루기 어려운 음식이라면서 더티소스라는 자기만의 소스로 맛을 냈다고 함. 치킨을 튀기는 것 등은 일반적인 프라이드 치킨이고... 고추장 소스가 등장함.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을 연구해서 개발한 것으로 비비큐 소스를 넣어서 미국인의 입맛에 맞춤. 치즈도 뿌려서 내고 매콤한 고추(할라피뇨)도 곁들임. 고추바사삭? 뿌링클?ㅋㅋㅋㅋ 한국음식을 하루이틀 배우고 관심있어 한 것이 아니라 정말 한국음식에 진심인 사람이었음.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12.27 헬스장에 이쁜 여자가 왔을 때 홍석천 반응 12.27 워크돌 출연에 부담감이 있다는 아이돌 12.27 신동엽이 최장기간 술 안마신 기간 12.27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의 오징어게임2 후기 12.27 김풍 요리를 평가하는 박은영 셰프 12.27 오징어게임2에서 진짜 캐스팅 잘한 배우 12.27 강미나 시스루 셀카 ㅗㅜㅑ 12.27 "인류 역사상 미국만큼 관대한 제국 없어" 12.27 연예인이 말해주는 시상식 백스테이지 12.27 임영웅 "뭐요" 논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