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보러 간 성유리 댓글 0 10.09 14:46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핑클에서 옥주현은 그냥 메인보컬이 아니었죠. 팀의 허리나 마찬가지였다는. 성유리가 이런 말 했죠. 어머니 같은 언니라고. 핑클이 오늘날 높이 평가받는 건 그룹 시절도 그렇지만 이효리와 옥주현이 개인 활동에서 빵 터졌기 때문이죠.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12.28 공황 걸린 이유 말하는 정형돈 12.28 오겜2 공유가 알려주는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 12.28 폐업한다는 최강록 식당 식당네오 12.28 전현무가 캠핑하려고 샀던 대형차 근황 12.28 만 90세 24학번 대학생 12.28 요즘 초소형 카메라 수준 12.28 호불호 갈리는 군대 선임 선물 12.28 미모관리 잘하는 박기량 치어리더 근황 12.28 트와이스 모모 최근 몸매 ㅗㅜㅑ 12.28 요즘 일본 오타쿠 인식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