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리고 싶은 자살 사망자 댓글 0 2024.11.04 08:14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치매 노모, 중증 지체 장애자인 형을 30여년간 혼자서 돌본 둘째아들.간병을 시작했던 나이가 꽃다운 나이 20살. 일용직을 하면서 두 사람을 보살폈는데, 두 사람의 건강이 크게 악화되면서 일용직마저 그만두고 간병에 올인.견디다 못한 둘째아들은 치매노모와 장애인 형은 죽이고 한강에서 자살.진짜로 신이 있다면, 이분 다시 살려서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갈 기회를 줘야한다.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1.06 이승기, 한강뷰 유엔빌리지 입성…전셋값만 105억 01.06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 논란 中 01.06 얄짤없는 논리적인 카리나 01.06 디시는 대체 어떤곳일까 01.06 사랑하는 와이프였는데 재산 5:5로 해주면 안돼? 01.06 해리포터 번역자가 인정한 오역 01.06 (스포) 오징어게임2 혹평하는 침착맨 01.06 오겜2 영미 백상 무대 모습 01.06 매니저를 아들처럼 대하는 배우 누나 01.06 A급 명언이 한국에서는 SSS급 명언이 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