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이탈리아인 파브리에게 90도로 인사하는 미국인 니퍼트 
댓글 0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나이에 민감한 유교꼰대지만  형에게는 누구보다 예의바른 사나이



대박노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쉽지 않았다”…‘상승세’ 에잇턴→‘누적 1위’ 크래비티의 각오(로드 투 킹덤)
    882 2시간전
  • 어제자 응급실에 실려갔었다는 홍진호
    768 2시간전
  • MCU 마블 영화가 ㅈ노잼된 이유
    670 2시간전
  • 올해 66세 주병진 맞선녀
    765 2시간전
  • 14만명이 투표한 페이커 VS 카리나
    722 2시간전
  •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저작권료를 나눠가지는 이유
    863 2시간전
  • 지예은 나이 듣고 놀라는 노윤서 
    897 3시간전
  • MZ세대가 하는 스낵파티 
    892 3시간전
  • "나는 솔로" 23기 논란의 정숙 근황 ㄷㄷ
    842 3시간전
  • 얘는 다른 걸그룹이었으면 최소 2인자였음
    846 3시간전
  • 이병헌 가둬놓고 패는 박진영
    669 3시간전
  • 지옥 시즌2에 진중권도 나오네요
    816 3시간전
  • 볼링치다 알게 된 충격적인 동생의 여친
    890 3시간전
  • 워런 버핏이 보유한 현금 수준 ㄷㄷ
    670 3시간전
  • 세대마다 다른 "유재석을 언제 처음 봤는가?"
    818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