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만 터트리는 게 아닌 윤하 댓글 0 11.21 08:17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5년 발매됐던 앨범 'CHAT-SHIRE'와 수록곡 '스물셋'과 'Zeze'에 대한 대중들의 수많은 억까와 마녀사냥을 버텨낸 이후에 2017년 발매된 앨범 '팔레트'에 대한 인터뷰에서 마지막 깊은 고민끝에 자신을 억까했던 대중들에게 '오해하지말고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던진 진중한 한마디 "친하게 지내요" 벨트 대신 눈물을 터트리신 윤하 누나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11.24 오나미가 가장 예쁘다는 오나미 남편 11.24 국내 역사상 최악의 지상파 개막장 프로그램 11.24 KBS vs SBS 개그맨 대기실 분위기 11.24 투꼭지는 방송 심의 걸리던 KBS 11.24 홍성에서 국내 최초 원유 100% 카이막 생산 성공 11.24 128억 기부 받고 126억 빼돌린 기부 단체 11.24 설경구에게 카톡했었던 장항준 11.24 90년대 해태 야구선수였다는 환경미화원 11.24 엠넷 영상보다 화질 좋다는 지드래곤 MAMA 직캠 11.24 군필자가 보면 불쾌한 장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