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제목
  • 어느 게임 모드 제작자가 영구차단 당한 이유
    810 11.22
  • 약 20년전 진짜 동덕여대 시위 누나들
    698 11.22
  • 한국운전 관찰하러온 일본인
    848 11.22
  • 명언이지만 위치 선정에 실패한 경우
    656 11.22
  • 재학생 피셜 동덕이 시위하는 이유
    701 11.22
  • 어느 디시인이 14살에 처음 깨닫게 된 것들
    902 11.22
  • 스튜어디스는 유니폼을 왜 집에서 부터 입고 가요?
    640 11.22
  • 요즘 공포게임 클리셰같은 실제 풍경
    705 11.22
  • 아직도 희망회로 돌리는 동덕여대
    621 11.22
  • 돈까스 튀김옷이 1cm 아니면 안 먹는다는 진상 손님
    676 11.22
  • 엔비디아 때려잡겠다고 노력하던 중국의 그래픽카드 회사
    618 11.22
  • 당신 외국인이지? 직접 검거나선 한국인 라이더들 
    699 11.22
  • 유럽에서 중국 여권 파워 실감한 중국인 
    822 11.22
  •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906 11.22
  • 아빠가 740km를 걷는 이유 
    847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