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군에 명령에 살고 죽던 "서울의 봄" 없었던 이유 댓글 0 12.04 20:39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듣다보니 이상한디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12.08 국정원도 알면서 넘어가 준다는 것 12.08 (혐주의) 커피잔을 절대 씻지않는다는 직장동료 12.08 옆자리년 배꼽보다가 모의고사 망쳤다 12.08 처음으로 집에 출장업소녀를 불렀다 12.08 미국에서 배달로봇 사업이 회의적인 이유 12.08 300g 14,000원짜리 한돈 생삼겹 비계 논란 12.08 디시에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는 김정은 스토커 12.08 국회의사당역 여자 화장실 근황 12.08 2016 박근혜때와 이번 탄핵시위 화력 비교 12.08 블라인드 공무원이 집회 안 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