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군에 명령에 살고 죽던 "서울의 봄" 없었던 이유 댓글 0 12.04 20:39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듣다보니 이상한디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12.09 한국은행, 환율방어 난항..환율 1431원 돌파해.. 12.09 화장실 구멍 틈새로 들어오려는 인도 고양이 12.09 이시국에 너무나 스윗한 그분들 근황..... 12.09 메이플 닉네임을 뺏겨서 화가 난 디시인 12.09 뭐만하면 K 붙이는 거 꼴보기 싫음 12.09 미국 의료보험의 위엄 ㄷㄷ 12.09 미장을 가야했던 이유 12.09 소주 없이 회 먹기 VS 맥주 없이 치킨 먹기 12.09 자기 지인들도 탄핵압박 문자 보내고 있단걸 알게된 국힘의원 12.09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