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사관 서기관 사건 이후 댓글 0 2024.09.26 20:16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약 1. 사과하러 오라고 연락, 자비들여 가자마자 폰 압수 2. 출국했다고 구라쳤지만 아직 한국에 있었음 3. "우크라이나에서는 뒤에서 누군가 자기를 건드린다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거는 뭐 맞아도 할 말 없다" 라고 말하고 피해자 쫒아냄. 4. 외교관은 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사과도 없이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감.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1.08 교수들 모아서 퀴즈쇼 열면 안되는 이유 01.08 공기놀이 6초대 나오는 고인물 01.08 친구네 아가 뇌종양 ㅠㅜ 수술비 2천이라 고민된대 01.08 27일 임시공휴일 찬반 논란 ㄷㄷ 01.08 "가해자보다 나쁜 것은 방관자다" 01.08 70년전 한국전쟁 당시 마산 진해 부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 01.08 아이 고추 커지는 주사 맞히신 분 계세요? 01.08 보기 드문 상어 짝짓기 모습 ㅎㄷㄷ 01.08 명품 시계 중고로 팔고 콩밥 먹을뻔한 디씨인 01.08 인싸 춤추는 부장님 최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