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트키라고 불린다는 약 댓글 0 4시간전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 원래 조현병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저용량에서 우울증 보조 약으로 쓰임. 정말 효과 좋아서 이거 투여받고 좋아진 케이스 많음 다만 살 찐다는 부작용이 꽤 많이 나타남 같은 양을 먹어도 훅훅 찌고 적게 먹어도 잘 빠지지 않음 10키로 이상 찐 사람이 꽤나 많은 편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10.07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는 성심당 10.07 모기 ㅅㄲ 꼼짝 못하는 신기술 개발 10.07 뽀뽀를 너무 좋아하는 외국인 여자친구 10.07 ‘만취운전’ 문다혜, 임의동행 때 경찰 손 뿌리치기도 10.07 모솔한테 여소 해줬다가 난감하게 된 친구 10.07 자기 키 속이고 다니는 182cm 남자 10.07 비행기 자리 바꿔 달라는 중국 여자 10.07 원래 치과치료 할 때 간호사 가슴이 10.07 현 국립국어원에 불만이 좀 있는 역사학자들 10.07 한글날 기념 버거킹 메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