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덱스 호요축제 폭탄테러 예고한 고닉 디시인 댓글 0 11.02 08:25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한 고닉이 내일은 갤질을 3배로 할생각에 신난다고 글씀 행사장에서 줄을 기다리다 심심해진 그는 고닉으로 폭탄선언을 하게되는데 뜬금없이 폭탄 테러 예고 글을 씀 이글본 누군가 바로 112에 신고를 하게되었고 축제온 사람들은 밖에서 대기타야했으며 경찰 특공대 까지 출동하게된다 피해자들의 하소연의 글이 올라왔으며 폭탄 테러 예고한 유저는 제식 갤의 고닉으로 활동을 한 유저였고 현재는 글삭하고 튄모양이다 폭탄은 발견되지않고 기자들이 소식듣고 달려와서 취재 하고감 뉴스뜰듯 대박노님의 최신 글 12.26 일본의 0엔짜리 집 수준 12.26 군대때 짬중사가 하사들 존내 혼낸적이 있었는데.. 12.26 약을 복용하지 않는 ADHD 치료법 12.26 1990년대 극한 직업 12.26 2022년 부실공사 아파트 근황 12.26 호불호 갑 아이템 12.26 알바한테 월세같이 내라던 피자집사장 후기 12.26 계엄사태로 인한 12월 소비자심리지수 폭락 12.26 전라북도 근황 12.26 정보) 현재 난리난 테무 대란 요약.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