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라 보약도 먹였는데…남편이 같은 아파트 유부녀와 불륜 행각
댓글 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8312

 

또 이 기간 A 씨 남편은 근심에 싸여 있는 듯 표정도 어두워지고 식사도 잘하지 못하자 남편의 건강이 염려된 A 씨는 친정에 부탁해 보약까지 지어 먹였다.

 

그러던 중 집으로 법원등기가 날아왔다. 그 안에는 소장이 들어있었다. A 씨 남편을 상대로 한 상간 소장이었다. 알고 보니 A 씨 남편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유부녀와 외도 중이었던 것. A 씨와 남편과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는 유부녀가 골프 연습연습장에서 눈이 맞아 바람을 피웠다.

 

그동안 남편의 안색이 안 좋았던 것도 상간녀의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들켜 합의금을 요구받았기 때문이었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동덕여대 관련 고등학생들 반응
    772 11.15
  • 바람의나라 클래식 전사 근황
    679 11.15
  • 이와중에 틈새시장을 노린 물소 오빠
    610 11.15
  • 집착이 가득한 여자친구
    824 11.15
  • 2024년 에타 퓰리쳐상
    634 11.15
  • 뉴질랜드산 민물장어 크기
    673 11.15
  • 월급 230만원 받는 직장인들의 현실
    723 11.15
  • 이와중에 일본 엔화 근황
    858 11.15
  • 개 장례식 조의금 논란
    835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