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라 보약도 먹였는데…남편이 같은 아파트 유부녀와 불륜 행각
댓글 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8312

 

또 이 기간 A 씨 남편은 근심에 싸여 있는 듯 표정도 어두워지고 식사도 잘하지 못하자 남편의 건강이 염려된 A 씨는 친정에 부탁해 보약까지 지어 먹였다.

 

그러던 중 집으로 법원등기가 날아왔다. 그 안에는 소장이 들어있었다. A 씨 남편을 상대로 한 상간 소장이었다. 알고 보니 A 씨 남편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유부녀와 외도 중이었던 것. A 씨와 남편과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는 유부녀가 골프 연습연습장에서 눈이 맞아 바람을 피웠다.

 

그동안 남편의 안색이 안 좋았던 것도 상간녀의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들켜 합의금을 요구받았기 때문이었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택배 기사에 불만인 사람
    761 11.04
  • 시원하게 마셔야지 ㅋㅋ
    727 11.04
  • 같이 일하는 알바생 울렸음
    820 11.04
  • 남친이 라면을 수돗물로 끓여
    715 11.04
  • 헬스장에서 놀림받던 여성 
    729 11.04
  • 결혼 일주일만에 이혼 결심한 아내
    712 11.04
  • 금투세 폐지 이후 주식시장 반응 
    837 11.04
  • 백종원 음식들이 진짜 맛있냐?
    715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