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덱스 호요축제 폭탄테러 예고한 고닉 디시인 댓글 0 11.02 08:25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한 고닉이 내일은 갤질을 3배로 할생각에 신난다고 글씀 행사장에서 줄을 기다리다 심심해진 그는 고닉으로 폭탄선언을 하게되는데 뜬금없이 폭탄 테러 예고 글을 씀 이글본 누군가 바로 112에 신고를 하게되었고 축제온 사람들은 밖에서 대기타야했으며 경찰 특공대 까지 출동하게된다 피해자들의 하소연의 글이 올라왔으며 폭탄 테러 예고한 유저는 제식 갤의 고닉으로 활동을 한 유저였고 현재는 글삭하고 튄모양이다 폭탄은 발견되지않고 기자들이 소식듣고 달려와서 취재 하고감 뉴스뜰듯 대박노님의 최신 글 11.16 흙수저 예찬론을 들은 프랑스 아내의 깨달음 11.16 일상에서 "강남"이라고 하면 어디까지로 인식하시나요? 11.16 티키타카 쩌는 소개팅 카톡 11.16 이집트 상형문자를 몰라도 알 수 있는 위기 상황 11.16 혜자라는 미국 구슬 아이스크림 양 11.16 (퓰리처상)동덕여대 옆 아파트 뷰 11.16 노량진 산다고 하면 다 고시원인줄 알더라 11.16 벌교꼬막 불법 혼밥 후기 11.16 4년간 떠난다…미국서 ‘트럼프 도피’ 초장기 크루즈 등장 11.16 엄마에게 수동운전 가르쳐주는 10살 아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