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상 중인데 아내와 하고 싶었던 남편 ㄷㄷ
댓글 0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0751

 

글쓴이 A 씨는 "할아버지 상 중이다. 남편도 저도 빈소 지키다가 아이들 하원시킨다고 나와 씻을 겸 부모님 댁에 들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남편이 오랜만에 관계하고 싶다고 자꾸 보채서 저는 시간과 장소는 가려서 하자고 거부했다. 저희 집도 아니고 상 중인데. 그랬더니 '나 집에 갈래'라며 자기는 할 만큼 했다고 짐 가지고 집에 가겠다더라"라며 황당해했다.

 

 

 

하늘에서 보고 극대노 하실 수도 ㄷㄷㄷ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북한이 최근 폐지한 것 
    879 11.06
  • 변화구각이 날카로운 에타녀
    937 11.06
  • 역대 인스타그램 게시물 좋아요 순위
    752 11.06
  • 미국 대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증거
    746 11.06
  • 친구 회사 체육대회 따라간 백수녀
    805 11.06
  • 1분 안에 풀면 천재요 
    760 11.06
  • 여자 화장의 위대함 ㅎㄷㄷ
    950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