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제목
  • 돼공보다 더 심각 하다는 멸공 기준 
    911 09.15
  • 군대간 오빠를 매일 기다리던 강아지
    852 09.15
  • 의사가 얘기하는 숙면에 방해되는 것들
    1123 09.15
  • 아버지가 물려주신 한전 주식
    861 09.15
  •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최종 목표
    909 09.15
  • "현장에서 두릅도둑을 잡았습니다."
    947 09.15
  • 명문대 카이스트식 명품 이과 개그
    827 09.15
  • 사실 한국 의료비가 싸지 않다는 블라인
    893 09.15
  • 요즘 한중미일 게임 근황 
    792 09.15
  • 미쳐버린 알배추 가격
    818 09.15
  • 경찰 9년차 월급이라는데
    1233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