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댓글 0

작성자 : 가지마라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6736

 

 사진이 출력된 이후 여성은 사진을 손에 쥐고 남성과 성관계했다고 한다. 사진 부스는 검은색 커튼으로 가려져 있으나, 칸막이 형식이 아니라 밑이 뚫려 있다. 이에 사진관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부를 볼 수 있고, 소리도 들을 수 있다. 특히 커튼만 젖히면 부스 안에 있는 사람들과 쉽게 마주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이다.

 

A 씨는 "사실 이 공간은 40분 전에 아이들끼리 와서 사진 찍고 갔던 곳인데, 성관계하고 있었다는 자체부터가 업주 입장에서는 어이없고 분통 터진다"며 "그렇게 사진 찍고 사진을 손에 쥔 채 성관계하는 거 보니까 이해가 안 된다"고 분노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무언가를 열심히 생산 중인 중앙아시아의 공장
    934 2024.11.03
  • 우리가 몰랐던 가장 진보된 K2 소총
    776 2024.11.03
  • 몸에서 썩은 생선 냄새가? "생선 냄새 증후군"
    800 2024.11.03
  • 남자들이 미치고 환장하는 순간
    780 2024.11.03
  • 2024 아시아 가장 친절한 도시 순위
    764 2024.11.03
  • 당장 지워야할 핸폰 앱들
    812 2024.11.03
  • 강간의 왕국이라는 인도 충격적인 뉴스
    968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