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11.08 11:20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11.15 병원 영수증이 힙합 재질 11.15 동덕여대 학내 사태로 인한 피해 금액 현황 11.15 순천시가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이유 11.15 올해도 지랄 났다는 수능 과탐 11.15 요즘 호텔케이크 가격 근황 11.15 동덕여대 시위중에도 멀쩡했던 건물 11.15 한국인들 때문에 억까 당한 동물들 11.15 바람의나라 클래식 도적 역대급 스틸 ㄷㄷ 11.15 여사친 위로해주는 남사친들 11.15 락카 낙서 복구 비용이 ㅈㄴ 비싼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