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작.. 게임 바람의나라 클래식 근황
댓글 0

작성자 : 공룡
게시글 보기

 

 

 

약 1년전 넥슨에서 바람의나라 클래식 출시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벌였으나 아직까지 클래식 관련 언급조차 안함.

 

빡친 유저들을 뒤로하고 어느 유저가 메이플 월드에서 바람의나라 클래식 제작을 해보겠다고 발언함. (일명 '짭람의나라')

 

초창기에는 메이플 월드에서 이를 제지할것으로 보여서 잠깐 개발을 중단했으나

 

어느날 갑자기 공지로 메이플 월드에서 바람의나라 컨텐츠를 만드는 걸 정식 허용해서 전혀 문제될게 없어지자

 

짭람이라는 사람이 다시 클래식 개발을 추진함.

 

몇 달이 지나고 시연회라고 작게 테스트를 실시했는데(아직 미구현된 것들이 많음). 많은 사람들이 몰려 서버상태가 안좋았음.

 

잠깐이나마 플레이 해본 사람들이 추억 생각나고 너무 좋았다 라며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정식 오픈날짜만 기다리고 있음.

 

이 모든걸 짭람이라는 사람이 '혼자서' 구현함.

 

(※ 맨 아래에 플레이 영상 있음)

 

 













































 

 

 



공룡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의외로 1인분에 1000칼로리 넘는다는 수육
    925 2024.09.28
  • 대전은 빵만 유명한 게 아니다
    981 2024.09.28
  • 스케일이 남다른 미국식 덮밥
    873 2024.09.28
  • 디씨인의 조폭들 회식 직관한 썰
    878 2024.09.28
  • 영국 잡지가 뽑은 세계에서 멋진 동네 "4위"
    807 2024.09.28
  • 모든 식당 도입 했으면 하는 안내문구
    906 2024.09.28
  • 만화 속 광기 캐릭터들의 변화
    827 2024.09.28
  • MBTI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
    874 2024.09.28
  • 자국이 테러 당했는데 축제 분위기인 나라
    962 2024.09.28
  • 그물에 걸린 친구 구해주니 해달이 한 행동
    979 2024.09.28
  • 갑자기 티라노 귀신에 씌여버린 고양이
    843 2024.09.28
  • 한글로 적은 게 훨씬 더 힙하고 멋있다
    881 2024.09.28
  • 병원에서 남자 간호사의 존재감
    960 2024.09.28
  • 직장 여자동료한테 성희롱 신고당한 이유
    841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