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사관 서기관 사건 이후 댓글 0 2024.09.26 20:16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약 1. 사과하러 오라고 연락, 자비들여 가자마자 폰 압수 2. 출국했다고 구라쳤지만 아직 한국에 있었음 3. "우크라이나에서는 뒤에서 누군가 자기를 건드린다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거는 뭐 맞아도 할 말 없다" 라고 말하고 피해자 쫒아냄. 4. 외교관은 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사과도 없이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감.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1.06 한국인을 괴롭히는 방법 01.06 12월 국산차 판매량 순위 01.06 한솥도시락 정기할인 이벤트 시작 01.06 시할머니 발인에 애기사진을 넣겠다는 시아버지 01.06 급식 국 불호 99% 도전 01.06 정장핏 논란 01.06 학창 시절 도박 01.06 당일 퇴사에 빡친 ㅈ소 관리자 01.06 이 사람이 자기 회사 팀장 조모상 갔다온 후기글 01.06 존잘 붕어빵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