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가 감사한 동네 가게 甲 댓글 0 4시간전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OO아파트요? 그럼 이거 거져가세요.' 1~2년에 한번쯤 들르는 동네 철물점. 대충 무슨 일로 왔다고 말씀드리면 알아서 솔루션을 제시해 주시는 동네 만물박사. 요샌 다이소 등에 밀려서 거의 사라지는 추세지만, 그래도 가끔 철물점의 도움이 아니면 해결이 어려운 일이 종종 생기곤 하죠.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12.21 존재 자체가 감사한 동네 가게 甲 12.21 초콜릿 공장에서 뭔가를 먹고온 꿀벌들 12.21 조선 제5대왕 문종 등에 났었던 종기 12.21 불합리한 신체조건을 가진 UFC 선수 12.21 동덕여대 "고소 철회 안한다" 12.21 물건에 숨겨놓은 재밌는 문구들 12.21 올해도 성공적으로 실시된 크리스마스 공수 작전 12.21 2025년 종료 된다는 공공와이파이의 진실 12.21 LG에너지솔루션 사내 공지 근황 12.21 어릴 때 친척 어른 중 거르면 되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