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고생 살해범 살해 후 웃으며 가는 사진 댓글 0 3시간전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범행은 부인하지않으나 소주 4병 마셔서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함 A 씨는 범행을 부인하느냐는 질문에 "아닙니다. 증거는 다 나왔기 때문에 부인하지 않습니다"고 범행을 인정했다 피해자와 아는 사이인지,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아는 사이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죄송합니다", "소주 4병 정도 마셨는데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살인 혐의를 받는 A(30) 씨의 구속 여부는 광주지법 순천지원 심문 후 이날 오후께 결정된다. 공룡님의 최신 글 09.29 여자 앞에선 가오가 육체를 지배함 09.29 다리가 부러진 소의 최후 09.29 강대국과 약소국의 차이를 확 벌려놓은 물건 09.29 손님 조롱하는 테마파크 직원 09.29 다음주 부산에 태풍 오면 ㅈ되는 이유 09.29 인사 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순위 09.29 요즘 피시방 인터넷 속도 홍보 근황 09.29 강남아파트 날리고 이혼.. 기러기 아빠 09.29 의외로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한 남자 09.29 우울하면 가장 먼저 망가지는 관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