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보다 후한 대우”… 탈성매매 여대생 장학금 논란 
댓글 0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평택역 성매매 집결지에 배치되어 있는 경찰. /뉴시스
 
 
 
저소득층 탈성매매 여대생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시행되는 ‘봄빛기금 장학사업’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매매 여성 장학금이 생겼다’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한국여성재단 봄빛기금 장학사업의 지원대상 기준과 선발기준에 대한 내용이 첨부됐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면 지난해 기준으로 1인당 1학기 각 100만원, 연간 200만원이 지급된다.
 
 
 
성매매 여성 지원사업과 관련한 비판 여론에 대해 여성계는 “사회적 문제인 성매매를 여성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승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어렸을 적 아버지가 사용했던 차량 옵션
    687 51분전
  • 맥도날드 신메뉴 근황
    864 51분전
  • 치아 수명 줄이는 최악의 행위
    660 58분전
  • 집사가 화장하는 걸 싫어하는 고양이
    704 60분전
  • 브랜드별 맛있는 소스 모음
    800 1시간전
  • 자식복이 참 좋은 도널드 트럼프
    853 1시간전
  • 소개팅남 차에서 자버린 여자 후기
    906 3시간전
  • 한국에서 게임 한다고 하면 듣는 말
    683 3시간전
  • 내 친구 모솔인데 뭐가 문제일까
    742 3시간전
  • 운전을 하게되면 다르게 보이는 것들
    706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