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템과 사치템의 경계에 서 있는 가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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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감정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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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류 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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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및 실사용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정해져 있음

하지만 실사용하는 사람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고

수요도 꾸준하여 가전회사에서는 꾸준히 개발 및 신제품 출시 동반한 마케팅중










2. 로봇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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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의 실력을 의심한다거나, 손으로 돌리면 되지 굳이 또사냐, 

바닥 물건 어떻게 치우냐는 인식으로 사치템과 필수템의 경계에 서있음 

그러나 산 사람들은 대단히 만족을 표함

의류관리기와 더불어 신제품 활발히 출시중이며 시장 저변 넓히는 중










3. 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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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인용은 싱크대 장을 하나 철거하고 넣어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과

(전월세는 설치가 대부분 불가하여 8인용 4인용 카운터탑만 설치가능)

모아서 돌리느니 그때그때 조금 하고말지, 저게 깨끗하게 되겠냐는 등

커뮤에서도 한참 이야기가 많았고 현재도 고민중인 사람들이 많은 가전








4. 음식물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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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잠깐 내려가서 버리고 오면 될걸 비싼 돈 주고 사냐

소리도 크고 미생물 관리도 귀찮고 안사도 되기는 해 라고들 하지만 

산 사람들은 아기미생물들을 너무나 사랑하게 되어 꾸준히 간증글이 올라옴







위 4가지 가전 공통점

귀찮음을 감수한다면 없어도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음

산다 만다로 커뮤에서 싸움이 꼭 남

있는 사람들은 이제 저것들이 없으면 살수 없는 병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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